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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의 세기와 신체와의 거리 때문에 전자파로인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말인데요. 그럼 온수매트의 단점은 바로 물을 매번 채우고 번거럽게 겨울 이후에는 빼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보일러가 있어 물을 순환시켜 난방을 하기 때문인데요. 또 무겁다는 단점도 있어 캠핑용으로는 쓰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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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이 지났죠.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기 전에 전기장판과 온수 매트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분도 있을 텐데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전기장판과 온수 매트는 난방 원리가 다릅니다.
전기장판은 내부 열선에 전류가 흐르도록 해서 열을 발생시키고, 온수 매트는 따뜻하게 데운 물을 매트 속에 있는 호스로 흘려보내 보일러처럼 난방 효과를 내는데요.
일반적으로 전기장판이 온수 매트보다 저렴한 편입니다.
전원만 켜면 금세 따뜻해져 사용이 간편한 데다가 가벼워서 보관하기 쉽고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5969000_32531.html
#전기장판 #온수매트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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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매트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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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u.khunganhtreotuong.vn
Date Published: 9/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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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온수 매트 단점
- Author: M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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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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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온수매트, 전기장판는 안써요! 단점 없는 온열매트로 추천하는 이유
단점 없는 온열매트로 추천하는 이유
이제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난방기구로 온수매트나 전기장판, 온열매트를 찾는 분이 많으실거에요. 아주 오래전(?) 전기매트를 썼지만 이제는 부모님마져도 전기장판은 쓰지 않는데요.
안그래도 스마트폰 및 노트북, 컴퓨터 등의 전자파에 노출이 심한데, 잠자는 시간동안 계속 신체와 밀접하게 전자파에 노출되면 일부 논문선 “전기장판 전자파, 난임 여성에 악영향… 숙면 방해도”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에서 전자파(Electromagnetic wave)에 대한 전자기장환경(EMF) 인증을 받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은데요.
대표적으로 온수매트, 온열매트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온수매트는 단점이 많아 추천드리기 좀 그러네요. 직접사용해본 경험으로는 아쉬운 점이 분명히 있었거든요.
☝ 엔돌슨 TV채널 : https://youtu.be/EBh-shMUF08
그래서 3년 넘게 온열매트를 써본 경험을 통해 어떤제품을 쓰면 좋을지 소개하려고 합니다. 또 신제품이라 인공지능이 온열매트에 있는 데 어떤 기능을 가지는지도 소개하려고 합니다. 엔돌슨의 온열매트 라이프를 소개합니다.
전기장판을 거쳐 온수매트도 써봤고, 온열매트가 너무 좋아 계속 쓰고 있는데요. 온열매트도 다양한 제품을 써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디자인도 기능도 최고인 셀리온 온열매트를 더 좋아하는데요.
이유는 자녀가 사용하여도 안심할 수 있게 전자파가 나오지 않고 숙면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전기매트, 온수매트, 온열매트 고민하신다면, 최신 트랜드인 온열매트를 추천드립니다. 고민할 것도 없습니다.
현재 KTC에서는 전기장 세기는 10V/m 이하, 자기장 세기는 2mG로 규격을 정하고 있다.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의 전기장 세기가 4,166V/m, 자기장 세기가 833mG인 것과 비교하면 아주 작은 수치로, 전자파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이용하는데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전기장판을 좀더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기장판 강도와 접촉 거리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s://www.sisaweek.com/news/curationView.html?idxno=139216
전기장판의 세기와 신체와의 거리 때문에 전자파로인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말인데요.
그럼 온수매트의 단점은 바로 물을 매번 채우고 번거럽게 겨울 이후에는 빼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보일러가 있어 물을 순환시켜 난방을 하기 때문인데요. 또 무겁다는 단점도 있어 캠핑용으로는 쓰기 힘들죠.
온열매트는 어떨까요? 접어 장롱에 보관하기 편하고 이물질이 묻으면 세탁도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쓰면서 방방 뛰어도 멀쩡합니다. 또 과자먹고 흘리고 땀흘려도 세탁이 가능하니깐 만족스럽습니다.
온열매트가 안뜨거워요. 그렇게 이야기 하시는 분이 있어서 테스트 했습니다. 결론은 지글지글한 찜질방 느낌으로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열선이 있는 곳의 온도는 7단계 최고 온도에서 35~37도로 측정되었습니다.
약 50분정도 경과하였을 때 소비전력을 측정하였습니다. 난방장치이지만 예상전기료는 15.2원으로 상당히 저렴하였습니다. 온열매트는 전기 효율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계최초 인공지능 탑재된 온열매트
정말 최신 기술이네요. 요즘 가전에도 인공지능이 모두 들어가잖아요. 세계최초로 온열매트에 인공지능 기능이 들어갔는데요. 이건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겨울에 좋습니다.
이렇게 인공지능 모드를 켜두면, 셀리온 온열매트에서 잠잘때 설정해둔 온도가 낮을 때, 새벽에 갑자기 내려간 날씨로 인해 추워서 잠에서 깨지 않아도 됩니다.
인공지능이 알아서 온도를 높여주기 때문이죠. 안전을 위해서 5단 이하로 높여주는데, 갑자기 추워서 깨지 않고도 숙면을 취할 수 있어서 인공지능 기능을 켜두고 쓰고 있습니다. 이건 캠핑이나 보일러 없이 온열매트만 쓰시는 분에게 좋은 기능인것 같아요.
침대위에서 쓰기 때문에 색상도 중요한데요. 코지 블루, 스노우 화이트, 노블 그레이 3가지 색상인데요. 코지 블루는 진한 남색 느낌인데 심플하고 좋아요. 화이트는 안써봤고 노블 그레이는 밝은 그레이라 칙칙하지 않고 질리지 않은 색상이에요.
☝ 엔돌슨 TV채널 : https://youtu.be/EBh-shMUF08
온열매트도 오래 썼는데, 개인적인 만족감이 매우 높습니다. 최근 할인과 가격대가 아주 옛날보다는 조금 더 저렴해졌는데요. 가격대가 좀 있는 프리미엄이였는데, 한번 사면 오래 쓰기 때문에 좋아요.
셀리온 온열매트 구매사이트URL : https://cellion.net/category/store/43/
구매하시는 분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 계속 실사용중이라 궁금하신 것을 질문주세요~
판매처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온수매트의 진실
전기매트와 온수매트 같은 난방 제품은 겨울철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가전제품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각종 누전 위험에 대한 우려나 전자파 배출로 인해 많은 소비자들이 전기매트 사용을 꺼리면서 온수매트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 온수매트는 전기로 가열한 온수관을 통해 매트 안을 따뜻하게 순환시키는 원리를 가진 난방 기구이다. 전기매트에 비해 전자파 배출이 거의 없다고 알려져 있으며 방식도, 가격대도 다양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온수매트라고 해서 완전히 전자파가 없는 것은 아니며 각각의 장단점도 존재한다. 아래에서는 온수매트의 장단점을 살펴보고 어떻게 하면 난방매트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자.
온수매트, 전자파가 정말 없을까?
일부 온수매트는 ‘전자기장 환경인증’을 받아 전자파가 전혀 배출되지 않는다고 홍보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전자기장 환경인증인 EMF 인증은 전기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자기장 시험으로 인체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제품을 말하는 것이지 전자파가 아예 배출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따라서 온수매트 또한 전자파가 아예 배출되지 않는 것은 아니며, 약간의 전자파가 배출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온수매트의 전자파, 어디서 배출되는 걸까?
그렇다면 물을 사용하는 온수매트의 전자파는 어디서 가장 많이 배출되는 것일까. 전자파 측정 실험에 따르면 온수매트에서 전자파가 발생하는 위치는 매트와 연결되어 있는 보일러 부분인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온수매트의 경우 보일러에서 물을 가열하기 위해 전기를 사용하고, 물을 공급해주기 위한 모터 펌프가 있는데 이 부분에서 전자파가 나오는 것이다.
온수매트의 장점
합선 우려가 적음
온수매트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전기매트에 비해 합선 우려가 적다는 점이다. 온수매트의 전선은 보일러 부분에 몰려있으며 매트 부분에는 없다. 따라서 깔거나 밟고 접히는 매트부에 전선이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합선 우려가 적어 전기매트에 비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자파 노출 우려가 적음
전기장판과 전기매트의 경우 열선을 이용하며 전기 저항이 큰 전선으로 전류를 흘려 보내면서 열이 발생한다. 따라서 전기장판을 사용하게 되면 매트 속으로 전류를 흘리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전자파가 나오게 된다. 반면, 온수매트의 경우 더운 물을 이용해서 매트를 따뜻하게 순환시키기 때문에 전기매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자파 노출 위험이 적은 편이다.
온수매트의 단점
온도가 늦게 오르고 누수 위험
온수매트의 단점은 온도가 늦게 오른다는 점이 있다. 아무래도 비열이 큰 물을 사용하다 보니, 열선을 사용해 열을 공급하는 전기매트에 비해 온도가 늦게 오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온수매트의 경우 보일러와 매트를 연결하는 부위가 부실하거나 노후화될 경우 누수되기 쉬워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소음 문제와 고가의 가격
온수매트는 전기매트보다 가격이 더 비싼 편에 속한다. 이는 부품의 원가가 더 비싸기 때문이다. 온수매트는 주기적으로 보일러에 물을 채워줘야 하며, 겨울이 끝나면 매트에서 물을 빼주는 등 관리를 해줘야 고장이 나지 않는다. 또한 온수매트는 팬이 순환되는 소음이 날 수 있어 소리에 민감할 경우 이러한 부분이 거슬릴 수 있다.
온수매트 vs 전기매트의 전기요금은?
동일 열량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온수매트와 전기매트 간의 전기요금은 크게 차이가 없는 편이다. 온수매트의 전기료가 덜 나온다는 의견이 많지만, 발열 원리를 생각하면 전기매트 못지않게 많은 전기가 소모되기 때문에 꼭 그렇지는 않다. 온수매트의 펌프 작동, 보일러와 매트 연결 호스에서의 열 손실 등 온수매트에서의 에너지 낭비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전기매트보다 전기요금이 적게 나온다고 단언하기는 어려운 것이다.
온수매트, 사고 발생에 주의할 것
온수매트에 관한 화재 접수 건수는 적은 편이지만 전기를 사용하는 가전제품이라는 점을 잊지 않아야 한다. 보일러가 작동 중에 넘어지거나 온도, 전류에 이상이 생길 경우 즉시 전원을 차단해야 한다. 또, 예측할 수 없는 사고 발생의 위험을 조심해야 한다. 온수매트와 연결된 호스에서 뜨거운 물이 새어 나올 경우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연결 부분을 잘 살펴보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임산부와 아이가 난방매트를 사용해도 될까?
임산부, 아이가 전자파가 나오는 난방매트를 사용해도 되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임산부와 아이가 난방매트를 사용할 때에는 온도를 낮게 설정하고, 온도 조절기는 멀리 두고, 난방 매트 위로 2~3㎝ 정도 두께의 담요를 깔고 사용해야 한다. 전자파는 두꺼운 이불을 깔고 사용하면 50% 정도가 줄어들 수 있다. 이는 전자파가 전열선으로부터 멀어질 경우 세기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온수매트 구매 방법은?
온수매트는 보일러 내부에 호스를 연결해서 온수를 순환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전기 열선을 사용해서 전기매트보다 전자파 영향을 덜 받는 제품이다. 하지만 온수매트를 구매해서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확인 사항이 필요하다. 매트 형태가 안정감이 있는지, 물 샘 방지 처리가 되어있는지, 물 부족 알림 기능 등이 있는지 등 안전에 필요한 부가 기능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또, 사용 인원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사이즈가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도 반드시 확인 후 구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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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매트 원리 장단점 및 보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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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매트 원리 장단점 및 보관방법
전기매트 시장에서 어느새 겨울철 난방용품으로 자리 잡은 온수매트. 우리 집에도 온수매트가 2개 있을 정도로
주위에서 흔히 볼 수있는 난방용품이다. 전기매트에서 온수매트로 바꾼 이유가 대부분 전자파 걱정 때문일 것이다.
온수매트는 전자파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일까? 온수 매트 이야기를 해 볼까 한다.
온수매트 란
: 전기로 가열한 온수를 관을 통해 매트안으로 순환시켜 따뜻함을 유지시켜주는 난방기 구이다.
온수매트 원리
: 온수매트는 전기보일러와 매트가 조합돼 보일러에서 뜨겁게 가열된 물이 순환하는 보일러의 원리를 적용하여
매트가 전체적으로 따뜻해지는 구조다.
호스 : 보일러에서 물을 가열하여 매트로 보내는 관
보일러 : 기름, 가스, 석탄, 나무 등을 연소시키거나 전기를 이용하여 그 열을 물에 전하여 증기를 발생시키는 기계
온수매트 작동 방식
1. 자연 순환 방식(무동력)
모터가 따로 없고 물을 가열하면서 생기는 압력의 상승을 이용해 순환하는 방식
장점 : 모터가 없어 소음이 적고, 가격도 저렴
단점 : 예열하는데 시간이 길고 , 전체적으로 고르게 따듯하지 않을 수 있고 , 순환을 유지하기 위해 전력 소모가 크 다.
2. 모터 순환 방식(동력)
온수를 순환하기 위해 보일러에 모터도 있다.
장점 : 예 열리 빠르고 고르게 따듯하다. 모터만 작동하므로 전력 소모가 적다.
단점 : 모터가 있어 가격이 비싸고,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3. 펠티어 방식(냉온수매트. 반도체)
펠티어 소자(열전소자로 전원을 공급하면 한쪽은 냉각, 반대 가열 현상이 일어나는 소자) 이용하여 냉난방 하는 방식
장점 : 냉방도 가능, 냉풍기보다 전력 소모가 적고 물을 따로 빼줄 필요가 없다.
단점 : 난방효율이 좋지 않고 모터에 팬이 달려있어 소음이 더 크고 냉방일 때 온도가 올라가고, 난방일 때 방 온다가 내려가는 단점이 있다.
온수매트 장점
1. 합선 우려가 적다
: 전선이 보일러 부분에 몰려 있고 매트부에는 전선이 없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합선 우려가 적다.
2. 전자파 발생 적다.
: 전기매트 경우 열선을 이용한 방식으로 매트에 깔려있는 선을 통해 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전자파가
발생될 수밖에는 데 온수매트는 보일러에서 끓인 물을 온수관을 전달하여 상대적으로 전자파가 낮게 발생한다.
온수매트 단점
1. 누수가 될 수 있다.
: 보일러와 매트를 연결하는 부위가 누수되기 쉽다. 저도 이 문제로 AS 받은 적이 있습니다.
2. 관리가 필요하다
: 삐삐 소리가 나면 물을 보충해 줘야 되고 사용 안 할 시 물을 다 빼서 보관해야 한다.
봄이 다가오면 온수매트 정리해야 되는데 물 빼는 일이 보통 귀찮은 게 아니다.
온수매트 구입 시 풍선 바람 넣은 기구 같은걸 준다 이걸로 물을 쉽게 뺄 수 있다.
3. 부피가 크다.
: 물이 흐르는 공간이 필요하여 전기 매트보다 크고 무겁고 물을 넣을 공간이 필요해서 보일러의 크기도 크다.
제품이 갈 수로 진화하여 온수관이 얇아 이불처럼 쉽게 접어 보관 가능하고 세탁기를 돌려도 사용 가능한 제품도
나오고 있다.
4. 온도가 늦게 오른다.
: 보일러에서 물이 데워진 후 매트 호수로 전달되다 보니 온도가 늦게 오른다.
5. 가격이 비싸다.
: 전자매트 대비 부품 원가가 더 비싸기 때문에 전기매트보다 비싼 편이다. 브랜드마다 다르지만 전기매트는 2~10만 원 대, 온수매트는 5~30만 원대 형성이다.
온수매트 사용 시 주위사항
보관할 때 접으면 안 되며 보관 시 물을 꼭 빼서 보관해야 한다.
물은 증류수나 수돗물을 써야 한다.
보일러가 작동 중에 물 주입구를 열면 위험하다.
저온 화상을 방지하기 위해 천을 덮어서 사용하며 37도 이하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보일러에서 나오는 열로 인해 변색이 될 수 있다.
작동 중 보일러가 넘어지면 온도나 전류에 이상 생길 수 있으니 즉시 전원을 차단한다.
온수매트 선택 방법
좌운 분리 난방 : 싱글매트 제외한 제품에 좌우 분리 난방 기술이 적용되어 양쪽 온도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커버 분리 : 커버 분리되면 물세탁을 할 수 있어 관리가 편하고 깨끗이 사용할 수 있다.
사용 : 전기매트보다 전자파 영향은 다소 적지만 매트 위에 담요를 깔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소비전력 : 온수매트 평균 250~300w, 전기매트 150~200w 큰 차이가 없다.
용도 : 두께감이 다른 카펫용, 거실용 있으며 침대 사이즈별로 사이즈가 있어 선택해야 한다.
AS : 구매 전 AS 기간및 보상 내역등을 꼼꼼히 살펴 본다. 저도 AS두번 받았는데 택배비만 고객 부담으로 하고 모두 무상으로 받았답니다.
온수매트 보관법
온수매트는 항상 매트 안에 물이 들어 있다. 매트와 온수통에 물을 다 뺀 상태로 건조 후 보관한다. 물을 빼지 않고 보관 시 큰 문제는 없지만 악취 원인과 물이 호스 밖으로 샐 경우 곰팡이 원이 될 수 있다. 최근에 물을 빼지 않고 매트를 접어서 보관하는 제품도 있다.
보일러 연결 호스 분리해 매트와 함께 눕혀서 보관한다. 세워서 보관할 경우 호수가 빠질 수 있다.
이불과 보관할 경우 매트가 장기간 눌려 내부 호수가 훼손될 수 있으니 맨 위에 보관한다.
온수매트 전망
: 매년 온수매트 시장은 안전성, 디자인, 사용 편리성이 발전한 제품들로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엔 온수매트를 넘어 카본 매트를 시장에 선보이는 제품도 있다.
카본 매트는 금속 열선이 아닌 탄소 섬유 쓰는 전기 탄소 매트로 열선을 사용하지 않아 전자파가 거의 나오지 않고 , 물도 필요 없고 , 소재 변형이 적다는 특장점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렇듯 갈수록 제품은 진화하고 있는데 새로운 제품을 맹신하기보다 꼼꼼히 따져보고 현명하게 안전한 제품을
이용 하는 것이 좋겠다.
전기매트, 온수매트 등은 전기를 이용한 제품으로 혹시 모를 화재 위험에 노출되어있다.
제품 사용 시 주의를 하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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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 온수매트 장단점 + 2년 사용기 (벌써 온수매트 꺼낸사람 저 뿐입니까^.ㅜ?) (feat.전기장판 전자파) : 네이버 블로그
그럼 좋은 점이 뭘까? 전기의 저항을 이용해서 열을 발생하는
전기장판과는 다르게 온수매트 보일러에서 전자파 발생이 최소화되고
매트 자체에서는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는거죠
몸에 좋아요 모터 쓰는 애들은 무조건 전자파 많이 나와요
근데 일월 온수매트는 모터가 없어서 전자파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뭐 제품 상세페이지에서 인증서나 이것저것 보시면 되구
이로인해 생기는 단점이 공기압을 이용한 자연순환 방식이기 때문에
보일러와 매트의 위치를 평탄하게 해 주어야 됩니다
(주의사항에도 써 있음)
경동나비엔온수매트 장점과 단점 총 정리
경동나비엔은 보일러회사로도 유명하며 더욱이 겨울에는 온수매트의 엄청난 판매량을 올리는 회사로도 유명한데 그래서 대표 온수매트의 경동나비엔 제품,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한번 정리해보았다.
장점5가지와 단점2가지로 실제 사용자의 후기들을 참고를 한 장단점이니 제품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를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쉽게 정리하였다는 점 참고하길 바라겠다.
※ 나비엔 온수매트 종류만 3가지? 종류별 기능 비교 -> 확인해보기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장점
이 회사의 제품의 장점은 직접 개발한 기능들을 포함하여 온수매트를 사용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 편리성을 강화시킨 기능들이 많은 것 같다는 평을 하고 싶으며 장점은 아래와 같다.
셀프이온케어 분리난방최고 맞춤온도 조절 자동물 빼기 빠른난방
■ 셀프이온케어
셀프이온케어는 사용자가 신경르 쓰지 않아도 99.9% 전기분해 살균력이 있는 살균수가 주기적으로 보일러와 온수매트관을 따라 이리저리 순환을 하여 온수관을 살균해주는 기능이라 할 수가 있겠다.
<나비엔 온수매트 셀프이온케어 설명>
사실 추운 겨울철 내내 온수매트를 오래도록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매트 속 물 상태가 괜찮을까 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다.
그렇기에 경동나비엔에서 적용한 셀프이온케어는 그에 대한 걱정을 우려시킬만한 살균 기능을 접목시켜 깨끗한 매트속의 물까지 케어를 할 수가 있고 보일러안에 있는 온수관까지도 좀 더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다.
■ 분리난방
분리난방은 말그대로 매트가 하나 있으면 좌우 온도를 각각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나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의 경우 부모님은 성인이기 때문에 유아인 아이와 각각 몸이 원하는 온도가 다를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분리난방으로 적정온도를 설정하여 취침을 하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가 있으며 그리고 성인들 경우에는 각각 원하는 온도가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남자의 경우 찜질방처럼 지지는 걸 선호하는 타입일 경우 좀 더 높은 온도를 원할 것이며 보통인 경우에는 평균 30~33도 등으로 설정을 하며 사용을 하는 경우가 있겠다.
이처럼 분리난방은 2인 이상 가족들이 이용을 한다고 가정을 한다면 꼭 필요한 기능이 아닐까 싶으며 경동나비엔 온수매트에 적용이 되어있어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 맞춤온도
11~12시 : 40도 설정
12~5시 : 36도
5~9시 : 30도
이렇게 맞춤온도를 1시간-5시간-4시간-2시간 시간별로 온도를 설정을 할 수 있는 맞춤온도조절이 있으며 어플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좌우분리형 난방이 가능한 제품이기 때문에 좌우 각각 온도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이 기능은 너무 뜨거운 온도가 지속이 되면 중간에 잠을 깰 수가 있다. 그래서 취침직전에는 따뜻하게, 취침중에는 조금 덜 따뜻하게 만듬으로서 수면의 질을 좋게 하는 방식이라 할 수가 있다.
최대 12시간 동안 5개 구간별로 시간과 온도를 설정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하길 바란다.
■ 자동 물빼기
과거 물빼기 기능이 없을 때에는 정말 온수매트의 단점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이 물 빼기가 어렵다는 점이 었다.
하지만 온수매트의 비약적인 기술적 발전으로 이제는 자동으로 물을 뺄 수 있는 제품이 출시가 되었으므로 훨씬 더 편리하게 물을 빼고 제품을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
물 빼기를 이용한 시기는 아무래도 온수매트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경우, 혹은 정리가 필요한 경우, 청소가 필요한 경우 등이 있으며 매일매일 씩 잦은 사용은 제품의 영향을 끼칠 수가 있으므로 권하지는 않는다.
경동나비엔 온수매트의 보일러를 살펴보면 보일러 전원을 키고 “물빼기 버튼” 을 약 2초간 터치를 할 시 자동 물빼기 모드에 들어간다.
그리고 음성안내를 통해 물빼기에 필요한 키트가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을 할 수가 있으며 한번 더 물빼기 버튼을 클릭하면 물 빼기 키트 연결방법이 음성안내가 되고 연결이 완료되었으면 한번 더 버튼을 짧게 터치하면 자동으로 물이 빠지게 된다.
※ 물빼기 연결키트는 매트 종류(슬림/쿠션) 에 따라 연결방법이 다르다.
슬림매트 : 자동 물빼기 키트와 보일러를 먼저 연결한 후 매트를 연결
쿠션매트 : 자동 물빼기 키트를 먼저 연결한 상태로 보일러에 연결
(물 빼기 전 보일러 전원을 끄고 보일러와 매트의 물을 충분히 식혀주고 진행해주는 것이 좋다.)
■ 빠른난방
이젠 전기매트가 아니더라도 온수매트 역시 목표한 온도까지 빠르게 도달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제품마다 편차가 있긴 하겠지만 경동 나비엔 제품은 빠른 난방의 기능이 있어 추위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더구나 이제는 미리 켜둘 필요가 없을 정도로 최신모델은 자사 기존모델보다 40% 더 빠르게 따뜻해지며 연동된 APP이나 리모컨 등으로 쉽게 설정할 수 있어 유용하며 사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 되겠다.
: 이렇게 사용자들이 생각하는 경동나비엔 온수매트의 장점들을 알아보았다. 이 밖에도 더 많은 장점을 알고 싶다면 “실 사용자 후기” (페이지 하단 참조)를 통해 알아볼 수가 있겠다.
※ 온수매트 세척 안하면 일어나는 일 -> “확인해보기”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단점
여러개의 제품들이 있겠지만 온수매트의 단점을 많이 보완한 브랜드가 아닐까 싶다. 그래도 몇가지 짚어보자면 아래와 같이 가격대와 세탁불가라는 아쉬운 점이 있을 수 있겠다.
가격대 세탁불가
□ 가격대
아무래도 온수매트는 보일러 + 온수관이 존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전기매트와 비교하면 조금 비싼 편이라 할 수 있다. 슬림 -> 쿠션형으로 가거나 크기의 차이로 인해 가격변동이 있다. (대략적인 가격대 -> “확인해보기” )
하지만 전기매트에 비교 전자파에 대한 해방은 온수매트가 훨씬 더 좋은 면이 있어 많은 분들이 온수매트를 고려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전자파에 대한 인체영향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겠지만 참고로 말씀드리면 전기매트를 오래사용해 본 작성자로서 확실히 전기매트는 뭔가 전자파의 영향을 받아 피곤하면서 몸에 기운이 없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던 것 같다. (기분 탓 일 수도 있음)
□ 세탁불가
이 문제도 결정적인 단점인 것이 세탁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요즘 전기매트는 세탁기를 돌려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있어 편리하게 세척이 가능한데 아무래도 매트 아래에 깐다고 한들 오래사용하면 더러워질 수 밖에 없어 세척은 필요하다.
그래서 걸레로 간단히 닦거나 먼지를 털거나 등 행해야 되는 불편함이 있다는 점이 단점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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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매트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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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품] 온수매트 단점 해결…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출시
출처=귀뚜라미.
[이코노믹리뷰=전지현 기자] (주)귀뚜라미(대표 최재범)는 1세대 전기장판의 단점인 전자파는 물론이고 2세대 온수매트의 단점인 전기요금, 누수, 세균, 물 보충, 소음 등을 해결한 신개념 3세대 난방매트인 ‘귀뚜라미 카본매트 온돌’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귀뚜라미 카본매트 온돌’은 DC 24V 직류 전기를 사용하는 특수 카본 열선을 적용해 화재 걱정이 없고, 인체에 해로운 전자파 문제를 해결하여 전자기장환경인증(EMF)을 받았다. 또한, 매트에 닿는 부위만 따뜻해지는 기존 온수매트와 달리 특수 카본 열선은 원적외선 복사열을 대량으로 방출해 온몸 전체에 고르게 온기를 전달해 더 따뜻한 수면 환경을 조성한다.
전기요금은 하루 8시간씩 한달간 사용했을 때 월평균 1130원으로 온수매트 4120원의 1/4 수준이다. 또 물을 사용하는 온수매트의 단점인 누수, 세균, 물 보충, 소음이 없다. 물을 사용하지 않아 누수 걱정이 없고, 장기간 물을 매트에 순환할 경우 발생하는 세균이 없어 청결하며, 물을 보충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다. 모터 소음과 물이 끓는 소음도 원천 차단했다.
특히, 귀뚜라미보일러는 2011년 처음 온수매트를 출시하고, 10년간 축적된 최적의 숙면 온도제어 기술을 집약해 수면 중 가장 쾌적한 온도를 유지하는 ‘취침모드’를 이번 3세대 카본매트에도 적용했다. 온도조절기는 터치스크린과 음성안내 기능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측면에는 USB 포트를 적용해 스마트폰을 충전하며 매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매트는 너도밤나무에서 얻은 천연섬유인 모달을 주소재로 사용해 촉감이 부드럽고, 피부 자극이 적다. 기존 전기매트와 온수매트 등을 제조할 때 사용되어 온 화학접착제 대신 100% 핸드메이드 봉제 방법을 사용해 튼튼하고 안전하다. 매트 모서리에는 별도의 전원 스위치가 적용돼 손쉽게 매트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어 편리하다.
이외에도 매트 좌, 우 온도를 1℃ 단위로 개별 제어하는 분리난방 기능,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온열 찜질 기능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췄다. 가격은 프리미엄 매트 퀸 사이즈 기준 34만8000원이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귀뚜라미 카본매트 온돌은 전자파는 물론이고 난방성능, 경제성, 안전성, 휴대성 등을 모두 겸비한 제품으로 기존 온수매트와 전기장판을 빠르게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겨울 따뜻하고 건강한 잠자리를 원하는 부모님께는 좋은 효도선물, 캠핑을 좋아하는 젊은 세대들에게는 실용적인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기 장판, 온수 매트, 탄소 매트 비교(원리, 장점, 단점)
갑자기 겨울이 왔어요. 바로 온열 매트의 계절이 돌아왔죠. 온열 매트에는 전기장판, 온수 매트, 탄소 매트가 있는데요. 비슷한 듯 다른 이 3가지 온열 매트의 원리를 비교하고, 전기장판, 온수 매트, 탄소 매트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각 매트가 어떤 분께 더 적합할지도 추천드려 볼게요.
전기장판, 온수 매트, 탄소 매트 열 발생 원리 비교
전기장판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전기를 이용하여 열을 내도록 한 온열 매트입니다. 매트 내부에 발열선이 지그재그로 이어져 있고, 여기에 전류를 흘려주어 매트 전체가 따뜻해지도록 하는 것이죠. 이때 전기장판에서 열이 나는 이유가 저항이 높은 도체를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저항 값이 높으면 열이 적게 나고, 저항 값이 낮으면 열이 많이 난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전기를 이용하여 열을 낸다는 것이겠네요.
온수 매트는, 전기로 물을 데워 따뜻해진 온수를 매트로 흘려보내는 방식의 온열 매트입니다. 즉, 온수를 데울 수 있는 보일러와 물이 매트로 들어갈 수 있는 온수관 그리고 매트의 구성으로 되어 있죠. 매트 안에는 데워진 온수가 흐를 수 있도록 관이 들어 있습니다. 보일러가 데운 온수가 매트 속 관을 통해 흐르면서 매트 전체가 따뜻해지는 것이죠.
탄소 매트는, 전기장판과 거의 똑같이 생겼어요. 대신 전기장판은 매트 안에 발열선이 들어 있다면, 탄소 매트는 매트 안에 그래핀이라고 하는 신소재를 이용한 발열선이 들어 있어요. 그래핀은 탄소 원자로 이루어진 신소재인데요. 탄소 원자 두께의 굉장히 얇은 막처럼 생긴 구조를 가집니다. 전기 전도성도 좋고, 전자파도 발생하지 않죠.
전기장판, 온수 매트, 탄소 매트의 장점과 단점
3가지 온열 매트의 열 발생 원리를 간단하게 비교해 보았죠. 이를 토대로 장점과 단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기장판의 장점과 단점
전기장판 장점은, 저렴하다는 거죠. 싱글 매트 기준으로 싸게는 3만 원부터 구입이 가능하고, 비싸도 10만 원을 넘지 않아요. 그리고 온도가 잘 오르고, 높게 오릅니다. 밖에서 추위에 떨다가 집에 들어와서 전기장판을 켜면, 몇 분 되지도 않아서 금방 뜨겁게 열이 오르죠.
전기장판 단점은, 전기장판은 현재로서는 장점보다는 단점이 좀 더 많은데요. 전기 열선이 매트 전체를 타고 흐르다 보니 전자파가 많이 발생합니다. 또, 온도를 낮게만 올린다고 하더라도 생각보다 온도가 높이 오르기 때문에 전기 매트 위에 얇은 이불 등을 깔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화상을 입을 수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까지 온도가 오르기 때문에 외출 시 끄는 것을 잊는다면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요.
온수 매트의 장점과 단점
온수 매트 장점은, 전기장판보다 전자파가 덜 나온다는 것입니다. 정확히는 전기를 사용하는 보일러에서 전자파가 발생하므로 보일러만 멀리 두면 전자파에서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을 데워 열을 발생하는 원리이므로 온도가 올라가는 높이에 한계가 있습니다. 뜨겁다는 느낌보다는 훈훈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온수 매트 단점은, 관리의 어려움이 가장 큽니다. 물을 이용하는 것이니 사용하지 않을 때 물을 빼고 잘 말려주지 않으면 곰팡이가 생기기 쉽고, 물에서 냄새가 날 수도 있습니다. 또, 온수관에서 물이 새는 누수가 발생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온수 매트 안에 물이 흐르는 관이 있어서 대체로 도톰하고 비교적 무게가 무거운 편입니다. 즉, 이동이 쉽지 않아요. 또, 물을 데우는 과정에서 보일러 소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보일러 소음은 최대한 작게 나도록 할 수는 있지만, 아예 안 나지는 않습니다.
탄소 매트의 장점과 단점
탄소 매트의 장점은,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 탄소 섬유 그래핀은 안정성이 높은 물질이기 때문에 화재의 위험도 낮아요. 전기 전도성이 좋아서 낮은 온도와 높은 온도를 자유롭게 조정할 있습니다. 그래핀 특성상 얇고 가볍기 때문에 이불처럼 편하게 접어서 사용이 가능하고, 이동에 용이해서 캠핑 등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이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는 뜻은 탄소 매트 위에 따로 이불을 깔지 않고 바로 사용해도 괜찮다는 뜻이에요. 이불을 깔지 않고 사용할 수 있으니 세탁도 가능해야겠죠. 제품에 따라서는 세탁기 사용도 가능한 것이 있어요.
탄소 매트의 단점은, 가격입니다. 싱글 기준 10만 원 ~ 30만 원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요. 저도 찾아보니 쓸만하다 싶은 것은 20만 원 정도 하더라고요. 전기장판과 온수 매트의 단점을 보완한 온열 매트이니만큼 가격 외에는 이렇다 할 단점이 없네요.
온열 매트 상황별 추천
전기장판은 가격 저렴한 것을 찾는 분께 추천합니다. 현재 온열 매트 중에서 전기장판은 가격이 싸다는 것 외에는 장점을 꼽기가 어려워요. 전자파를 크게 신경 쓰지 않으면서, 뜨끈뜨끈하게 몸을 지지고 싶고, 가격적으로 저렴한 것을 찾는다! 하시면 전기장판을 추천드립니다.
온수 매트는 사실 추천을 드리고 싶지 않아요. 왜냐하면 관리가 너무 어렵거든요. 예전만큼 도톰하지 않고, 접어도 되고 등등 개발이 되어 나왔다고는 하나 온수 매트 자체의 관리가 너무 까다로워요. 굳이 추천을 드려야 한다면, 전자파는 피하고 싶은데, 탄소 매트는 비싸서 못 사겠다! 그러면서 관리 좀 부지런하게 하면 된다라고 생각하신다면 온수 매트 추천합니다.
탄소 매트는 사실 셋 중에 제일 좋아요. 하지만 가격이 너무 부담이죠. 그래도 전자파가 완전히 차단된다는 점에서 아이들이 있는 집에 추천을 드릴게요. 아이들은 전자파를 멀리하는 것이 일단 좋고, 탄소 매트는 세탁도 가능하기에 위생적이기도 하니까요. 아이를 키우시는 집이라면 조금 비싸더라도 탄소 매트를 추천드려 봅니다.
전기세 관련해서는 세 가지 모두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셋 중에서 한 종류만 전기 먹는 수준이 에어컨 수준이다. 그래서 전기세 폭탄을 맞았다는 둥의 이야기는 사실 듣기 어렵잖아요. 그 정도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이라면, 3가지 온열 매트 모두 고만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온열 매트 3가지, 전기장판, 온수 매트, 탄소 매트의 원리 비교 및 장점과 단점을 알아보았는데요. 슬슬 날씨가 추워지죠. 한파가 오기 전에 미리 체크하셔서 혹시 소장하고 계시다면 고장이 나지 않았는지 확인하시고, 없다면 이 참에 구입도 고민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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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 매트 단점 | [스마트 리빙] 전기장판과 온수 매트, 장단점은? (2020.11.09/뉴스투데이/Mbc) 15613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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