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여행 일정 | Eng) 🇺🇸올랜도 여행 브이로그🌴 | 미국 여름 휴가철의 시작 |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 | Waldorf Astoria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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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잘 지내셨나요? 저는 지난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아 올랜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가서 있는동안 열심히 찍어서 파트 1으로 가져왔는데 재밌게 보시면 좋겠어요😊 다음주에도 이어서 더 재밌는 여행 브이로그로 찾아뵐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i everyone! This is a travel vlog that I filmed while I was in Orlando, FL for my vacation😎 I hope you enjoy, and I’ll be back with a second part of my vacation next week so please stay tuned!🥰

Music by Fiji Blue – Butterflies – https://thmatc.co/?l=FE98C6E0
Music by MYSM – Look At Those Clouds – https://thmatc.co/?l=D1011565
Music by Citrus Avenue – That Warm Glow – https://thmatc.co/?l=B6AB1596
Music by The Millennial Club – complicated/overrated – https://thmatc.co/?l=7B29B294
Music by The Millennial Club – feel the same – https://thmatc.co/?l=600D75FE
Music by Mr. Jello – Yes No Maybe – https://thmatc.co/?l=063752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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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다양한 놀이공원들이 있지만 일단 저는 저렇게 계획을 세웠구요. ​. ​. 특히 디즈니월드는 무조건 일찍 예약하는 게 답이에요!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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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올랜도 여행 일정

  • Author: 데이혠Dayhyen in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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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6.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j6AnIDZQpQ

올랜도 디즈니월드 가기전 알아야 할 꿀팁 15가지 상위 141개 베스트 답변 – Ro.taphoami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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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디즈니월드, 유니버셜스튜디오 8박 9일 여행 총정리! (일정, 경비, 예약)

솜씨여행, 여행블로거 솜씨입니다!

20대 파릇한 대학생 시절부터 서른 중반이 되어버린… 지금까지.

15년간 나름 많은 곳을 여행 다녔어요.

그중에 짝꿍을 만나 여행을 다닌 건 올해로 9년 차.

둘이 다닌 여행지가 이제 꽤 되는데

얼마 전 티비에 엄청난 대자연이 나오는 여행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었어요.

나 : “그동안 다닌 여행지 중에 어디가 제일 좋았어?”

짝꿍 : 고민 1초도 없이 “올랜도!”

올랜도 여행 일정 | 올랜도 디즈니월드 가기전 알아야 할 꿀팁 15가지 26892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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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의 짧은 Miami (Key West) + Orlando 여행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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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땡스기빙 연휴 때에는 조금 따뜻한 곳으로 내려가보기로 하였다. 실제로는 비행기 티켓을 알아보다가 유독 저렴하게 나온 티켓을 그냥 잡았던 거기는 하지만, 마이애미에 뭐가 있으려나, 막연하게 생각했을 때보다 이것저것 알아보다 보니 무척 행복해져버린 지금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리해 둔 내용을 풀어본다.

여행의 컨셉은, 휴양보다는 관광? 사실 처음에는 올랜도에 가고 싶었던 거였다. 올랜도에 있는 해리포터 테마파크에 가보는 것이 2010년부터 꿈이었다! 그런데 좀처럼 올랜도로만 여행을 가지 못했던 것은, 올랜도는 온통 테마파크를 위한 도시이고 다들 해리포터가 있는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포함해서 디즈니월드까지를 여행 일정에 넣어 다녀오는 경우가 많아 보였는데, 나는 좀처럼 디즈니월드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던 탓이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가보고 싶지만, 일년에 몇번 나오지 않는 소중한 3박 4일의 휴일을 온통 올랜도에서만 소비하고 싶지가 않았던 거다. 그래서 그냥 조금 아래로 마이애미까지 가보기로 했다. 그러고 보니 또, 땡스기빙 연휴는 따뜻하기는 하지만 마이애미 해변에서 수영과 휴양을 즐길만큼 엄청 따뜻하지는 않다는 말들이 많았다. 그리고 좋은 리조트에서 휴양을 하기에 3박 4일을 쪼개는 것은 시간이 조금 모자랄 것 같았다. 휴양을 하려면 적어도 진득히 한 공간에서 3박은 해야할 것 같은 느낌? 그래서, 마이애미에서 조금 더 내려가서 관광을 하고 오기로 했다. 바로 미국의 최남단 포인트가 존재하는 키웨스트까지.

항공권은 마이애미로 들어가서 올랜도 공항에서 아웃하는 걸로 골랐다. 그리하여 마이애미 도착 직후 빌린 차를 달려 키웨스트로 직행하였다가, 반나절의 짧은 관광을 마치고 마이애미로 돌아와 마이애미 사우스비치의 밤과 아침을 즐긴다 (1박). 그런 다음 바로 올랜도로 이동, 블랙 프라이데이를 기념하여 아울렛 쇼핑을 좀 즐기고 난 후 (2박), 그 다음날 하루를 온종일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보내는 거다. 그런 다음 (3박) 마지막 넷째날 다시 뉴욕으로 돌아오는 걸로 (뉴욕에서 다시 우드버리 아울렛도 들를거다). 결국 플로리다에 가는 거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관광과 쇼핑이 주제가 되는 여행이 되어버렸다.

항공권

항공권은 Southwest airlines에서 예매하였다. 흔히 싸웨라고 줄여들 말하는는 이 항공사는 미국 국내선만 전문적으로 운행한다. 이 곳은 처음 이용해 보는데, 늘 집에 갈 때면 싸웨 비행기만 탄다는 어떤 동료의 말을 들으면, 좌석 지정이 마지막까지 안되는 특징이 있다고 한다. 하하. 입장과 동시에 선착순 착석이라고. 무슨 버스같다. 물론 추가로 금액을 내거나 무슨 등급을 받은 회원이거나 등등의 각종 조건을 달아 입장하는 순서를 지정해주기는 한다고 하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다. 한번 이용해보고 난 후, 후기를 남겨야지.

호텔

1. 뉴왁공항 근처 ::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 뉴왁 에어포트 DoubleTree by Hilton Hotel Newark Airport

첫날 비행기가 아주아주 이른 시각에 출발하기 때문에 우리는 또 다시, 뉴왁공항 근처에서 1박을 해야만 했다. 다른 것 다 따지지 않고 그냥 공항 근처에 있으면서 24시간 무료셔틀을 이용하면서 저렴한 호텔로 골랐다. 밤 늦게 들어가 정말 쪽잠 자고 새벽같이 나와야 하는 곳이다. 그래도 유명 호텔 계열사니까 평타는 치겠지?

2. 마이애미 사우스비치 :: 워싱턴 파크 호텔 사우스비치 Washington Park Hotel South Beach

솔직하게 수줍은 고백을 하나 하자면, 마이애미에서의 2박 휴양을 포기하게 된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 바로 마이애미 비치 호텔들 가격이 넘나 어마어마하게 비싸다는 것. 물론 합리적인 가격에 비치를 끼고 있는 리조트들도 있기는 하였으나, 눈만 높아져서는 그런 호텔들은 영 휴양을 위해 묵기에 성에 차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마이애미 호텔들은 무시하지 못할 액수의 리조트피를 받는다. 1박에 25~30불 정도가 호텔비에 추가로 더 붙는다는 이야기. 그래서 호텔 알아보면서 빈정이 많이 상했음. 암튼 그래서 마이애미 휴양을 아예 없애버리고, 그냥 사우스비치랑 이런 저런 곳 관광이나 하고 오자는 생각으로 호텔을 아예 저렴한 곳으로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운 좋게 위치 좋은 호텔을 저렴하게 잘 발견했다. 마이애미 사우스비치 유흥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Art Deco Historic District와 아주 가깝고 우리가 가려고 찾아보는 다양한 맛집들과도 가까운 편이라 호텔 예약을 마치고 나서 오히려 그 위치에 더 만족하게 되었다는 사실. 호텔이 어떨지는 직접 다녀온 후 자세히 후기를 남기는 걸로.

3. 올랜도 ::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올랜도 인터네셔널 드라이브 Four Points by Sheraton Orlando International Drive

2박을 해야하는 올랜도도 호텔 정하기 참 힘들었다. 여기도 호텔 시설들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쌌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헉스러운 티켓 값을 보고 난 후 되도록 비용을 줄이고자 했던 우리는 결국 이 호텔을 또 포인트로 예약하였다. 1박에 SPG 포인트 3000으로 호텔 가격에 비해 포인트를 적게 사용하고 예약할 수 있는 착한 호텔이었다. 이 곳도 꽤나 낡았다는 후기가 많고 평도 좋지 않았지만, 다른 어떤 곳을 보아도 성에 차는 호텔이 없었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예약. 장점이라면 유니버셜 스튜디오랑 가깝고, 무료주차가 된다는 것?

교통

이런저런 교통수단을 강구해보다가 결국 우린 전 일정 렌트를 하기로 결정했다. 다행히 마이애미에서 차를 픽업하고 올랜도에서 반납하는 데에 추가금이 붙지 않았다 (Hertz). 마이애미-올랜도 구간 뿐만 아니라, 뉴욕으로 돌아와서 뉴왁공항-우리집까지 렌트를 또 따로 예약했는데, 우리가 주로 예약하는 업체인 Hertz에서는 이 구간에서는 다른 곳 반납에 대한 추가금을 받았다. 그래서 추가금이 붙지 않는 업체를 알아보다가 뉴왁공항-우리집 구간 렌트만 Alamo에서 진행하였다. 몰랐는데 반납을 다른 지역으로 하는 것은 렌터카 회사에 따라, 그리고 그 두 위치 사이 거리에 따라 가격이 안붙거나, 붙어도 금액이 다 다르다고 한다.

전 일정 렌트로 결정하고 난 후 따로 또 고려해야 했던 사항은 주차 문제. 2박을 할 올랜도 호텔은 그나마 주차가 무료. 키웨스트에서는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 몇 곳과 가격 정보를 조사해 두었는데, 가장 걱정이 마이애미였다. 이 미친 도시는 호텔마다 주차비도 어마어마하다. 에이씨, 생각하니 화난다. 그런데 다행히 우리 호텔 가까이에 유료이기는 하지만 호텔 주차비보다는 훨씬훨씬 저렴한 주차장이 있다고 해서, 그 곳에 주차를 해둘 예정이다. 이런 사실도 내가 예약 후 우리 호텔 위치 참 괜찮다고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된 이유 중 하나. 주차장에 대한 정보들은 직접 가보지 않으면 확실치 않기 때문에 위치나 가격 정보등은 여행 후 자세히 정리해 보려고 한다.

관광

1. 키웨스트 Key West

미국의 최남단 포인트가 위치하는 이 곳은 쿠바와의 거리가 마이애미와의 거리보다도 가깝다고 한다. 가장 유명한 관광지라면 물론 최남단 포인트 Southernmost Point. 그리고 유명 작사인 헤밍웨이가 주요 소설 몇개를 집필하였다고 알려져 있는 헤밍웨이의 집 The Ernest Hemingway Home and Museum. 선셋이 유명하다는 Mallory Square 등이 있겠다.

대략 짜본 동선. 키웨스트에 실제로 도착하는 시간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다. 동선 중 몇 맛집들과 키웨스트에서 유명하다는 라임파이가 맛있다는 집들도 몇 찾아두었다.

키웨스트 자체도 물론 볼거리가 많겠지만, 내가 가장 기대하는 것은 바로 이 곳. 마이애미에서 키웨스트로 가는 드라이브웨이이다. 이 드라이브웨이만도 관광 포인트로 지정이 되어 있고, 미국 내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웨이로 손꼽히고 있는 곳이라고 한다. 이런 길이라니 3시간을 달려도 지루하지 않을만 하다. 오랜만에 남편과 실컷 달리다 오는 걸로. 일정 내내 운전을 해야하는 남편 걱정이 좀 되기도 해서 남편의 의사를 가장 중요하게 물었는데 남편도 다행히 매우 기대하는 듯 했다.

3.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

사실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LA에 있는 것을 포함하여 이 나라 저 나라에서 여러번 가 보았기에, 올랜도의 유니버셜은 나에게 있어….다섯번째 유니버셜 스튜디오이다. 물론 규모나 상징성이 가장 큰 곳이긴 하지만. 암튼 그렇기 때문에 해리포터 이외의 놀이기구 등은 조금은 익숙한 것들이다. 그래서 하루 종일 해리포터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둘러볼 예정이다. 그래서 1 Day Park to Park ticket으로 구입하였다. 아, 근데 가격 진짜 사악하다. LA에서만 해도 비싸다는 생각은 못했었는데, 다들 이런 가격을 내고 가서 논다는 게 더 신기. 어찌됐건 비싼 티켓을 구입하는 거니까 기왕이면 제대로 놀고 오자는 생각으로 이런저런 공부를 많이 하는 중이다. 한국 블로그에서는 가서 잘 놀았다, 식의 포스팅은 많은데 자세하게 분석이 되어 있는 글은 많지 않아서,

INSIDER’S GUIDE TO THE WIZARDING WORLD OF HARRY POTTER

여기 글들을 통해 공부를 했다. 실제 도움이 될지 여부는 직접 가봐야 알겠지. 땡스기빙 연휴 기간이라 극성수기이기는 한데, 아무쪼록 잘 놀다 올수 있기를 바래본다.

쇼핑

이번 여행에서 우리가 들를 아울렛은 총 세군데이다.

Orlando Vineland Premium Outlets

Orlando International Premium Outlets

Woodbury Common Premium Outlets

블랙프라이데이 때문에 너무나 붐비지 않을까 걱정스럽기는 하지만, 우리도 그 기류에 동참하여 열심히 쇼핑을……. 할거지만 우리걸 하는 건 아니고;( 연말 한국 방문을 위해 가족들 선물을 사기 위해서 아울렛 투어를 하는 것. 미 동부에는 우드버리 외에는 프라다 아울렛이 없는데 예상외로 올랜도의 바인랜드 아울렛에 프라다가 입점되어 있었다. 그래서 올랜도에서 먼저 좀 살펴보고 (맘에 드는 게 있음 구입도 하고) 여행의 마지막은 우드버리에서 장식하는 걸로. 규모는 우드버리가 압도적이지만 그 만큼 사람도 엄청나게 몰려들기 때문에 실속있는 쇼핑은 오히려 올랜도에서 가능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는 중이다. 더불어 남편한테 잘보이면 나한테도 콩고물이 하나 떨어질지 모른다는 작은 기대를 안고있다.

이상, 여행의 기대를 담은 프리뷰 포스팅은 끝. 좀 더 실질적인 이야기들은 다녀와서 이어서 하는 걸로XD

日常과 理想의 Chemistry

Moon Palace♩

moon-palac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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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올랜도 여행정보 및 코스 제공 Best 10

올랜도는 테마파크 천국으로 불려요.

올랜도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테마카트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있어요.

해리포터, 스파이더맨, 트랜스포머 등 영화 속에 들어온 듯 잘 꾸며진 테마파크와 스릴 넘치는 다양한 어트랙션까지 있으니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해요.

이 외에도 디즈니 월드, 시월드 등 다양한 테마파크가 올랜도에 자리 잡고 있음으로 다양한 놀 거리를 느껴보시길 바라요!

[올랜도 2021] 디즈니월드와 유니버셜 스튜디오 여행 계획

2020년 2월에 구매했던 올랜도 디즈니 월드와 유니버셜 스튜디오 티켓을

2021 11월 땡스기빙 주간에 사용했습니다.

이유는 역사에 길이 남을 코비드19 덕분.

미국은 2020 2월 초까지만 해도 코비드가 그냥 훅 지나갈거라 생각하던 때라 당연히 봄방학 여행을 플로리다 올랜도로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모든 계획을 다 짜두었지만, 모든 일정을 취소해야만 했고 놀이공원까지 다 문을 닫아야하는 지경이었죠.

비행기 호텔 다 환불을 해주었지만 놀이 공원 티켓은 유효기간 연장만 해주더라구요.

디즈니는 전화 받는 직원이 꽤나 친절하게 걱정말라며 기한 없는 티켓이 될거라하고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구매한 여행 업체인 Undercover Tourist에 연락하라고 했으나 연락도 잘 되지 않았는데 한 몇 주 뒤 온 답장에 의하면 연말 2020,12까지 연장해준다고 했다가 상황이 나아지지 않자 다시 2021,12까지 연장을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디즈니는 기한을 두지 않을 거란 애초의 말과 다르게 유효기간이 2021 올해 9월까지로 바뀌어 있었고, 그 이후에 쓸거면 이후 크레딧으로 사용을 할 수 있는 모양이었습니다.

티켓을 더 미루면 골치가 아플 것 같기도 하고, 아이가 해리포터를 가장 좋아하던 시기도 이미 지나긴 했지만 그래도 조금만 지난 지금이 가장 낫지 싶어서 모두가 시간이 가능한 땡스기빙으로 정하고 비행기 티켓도 평소의 세 배 가격에 구매하고 여행을 진행했습니다.

용어 정리를 잠깐 하자면,

엘에이에는 디즈니 ‘랜드’와 규모가 작은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있고요.

올랜도에는 디즈니 ‘월드’로 파크 네 곳(매직 킹덤, 애니멀 킹덤, 헐리우드 스튜디오, 엡콧)과 디즈니 워터파크 몇 개,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두 개의 파크와 한 개의 워터파크가 있습니다.

규모 면에서 엘에이와 올랜도는 비교할 수가 없는데,

놀이동산 라이드에 그닥 흥미없는 우리가 캘리포니아에 살면서 굳이 올랜도까지 간 이유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엘에이에 없는 해리포터 다이아곤 앨리와 호그와트 기차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전 올랜도 방문때, 디즈니 월드 파크 네 개 중에 세 곳만 갔기 때문에 나머지 한 곳인 디즈니 헐리우드 스튜디오를 가야겠다는 것과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디즈니 애니멀 킹덤을 다시 방문하기 위한 것이었지요.

그래서 디즈니 2일 티켓을 디즈니월드 올랜도 웹사이트에서 구매했던 겁니다.

디즈니는 꼭 가는 날짜를 지정해서 티켓을 구매해야하는데 2일 티켓 구매시에는 4일을 선택할 수 있고 그 사이에 방문하면 됩니다. 디즈니 월드 티켓을 변경하기 위해, 공원 입장 날짜를 지정하느라 전화를 한시간 넘게 기다려서 지정했는데, 성수기라 입장료가 더 비싸져서 추가 금액을 더 냈습니다. 그런데 이게 다가 아니라능! 코비드 기간에는 뭐가 더 있습니다. 바로 파크 예약!

저희는 여행가기 2주 전쯤 일단 휴대폰에 디즈니 월드 앱을 깔고 구경하다가 파크 예약이라는 게 있길래 일단 클릭을 해서 이틀을 예약해두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여행 가기 3일 전 남편이 우리가 볼케이노 베이 워터 파크(유니버셜 스튜디오) 가는 날 날씨가 너무 추우니 디즈니 일정을 조절하자고 해서 기존 예약 취소를 했습니다. 취소를 위해 앱에서는 안되고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숨어있는 메뉴를 찾아 불평하면서 취소를 한 후, 다시 예약 메뉴로 갔다가 놀라 자빠질 사실 발견했는데, 재예약이 불가능했던 겁니다.

디즈니는 코비드 기간동안 인원 제한을 한다고 정확한 날짜를 지정해서 공원에 예약을 해야만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저는 날짜를 구간으로 지정해서 티켓을 사느라 고생을 했어서 이게 그건가 했는데, 티켓은 티켓이고 Park Reservation을 따로 해야만 하는 겁니다. 평상 시에는 인원이 다 차지 않는데 땡스기빙 기간은 우리가 올랜도에 가 있는 내내 예약이 다 차서 신규로 더 받지 않는 상황이었던 걸 모르고 날짜 조정한다고 우연히 예약해둔 거였지만 그 마저 취소해버린 상황이 발생한 거죠. 이때가 밤이었습니다.

이 얘기가 바로 제가 앞에 티켓을 언제 샀고 이제야 가게 되었다는 자초지종을 떠든 이유입니다. 몇 번의 예약을 거듭한 상황인데 어이없는 실수로 못가게 된 비상 상황,

일단 다음 날 아침 전화를 해보자고 진정을 하고, 될거라 믿고,

멘붕 중 멘붕을 붙들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 일찍 자정에 자버렸습니다.( 평소 새벽 두시에 잠 )

나도 모르게 깨서 시계를 보니 3:59분

서부시간 4시면 동부 7시라 디즈니 전화받기 시작하는 시간이었죠.

눈이 번쩍 떠져서 랩탑과 전화기를 들고 거실로 나와 전화를 시작했습니다.

평소 전화를 받기까지 한시간이 더 걸리는데 시작 시간이라 15분 정도만에 받아서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

정말 이걸 나는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이다, 이년전 산 티켓을 업그레이드를 했고, 이 초성수기에 비행기와 호텔울 다 샀는데, 재 예약이 안되는 이 상황이 이게 말이 되냐, 블라 블라…정말 간곡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직원이 너무 도와주고 싶지만 자기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그래도 이건 정말 어떻게라도 해달라, 누구라도 연결해달라고 간절히 간절히 애원을 했습니다.

일단 플랜B로 만약 아무것도 안되는 경우는 유일하게 예약이 가능하고 상대적으로 인기가 덜 있는 디즈니 엡콧으로 예약 한 후, 파크호퍼티켓으로 바꾸면 오후 2시부터 예약 없이 파크 호핑이 가능하다고 알려주었지만, 디즈니 공원을 이동하고 입장하고 하는 시간 낭비를 하고 싶지 않았기에 일단 그건 원치 않는다 얘길 했습니다. 그래도 그 희망이라도 있긴하군요.(파크 호퍼 티켓으로 바꾸면 또 추가금액을 내야하기도 함)

그래서 전산팀으로 연결을 해주었는데……한시간 반을 기다렸습니다.

그 기나긴 한시간 반동안, 그냥 끊을까, 전산팀이라고 별 수 있겠어, 마음이 정리가 되더라구요.

그래 안되면 말자,

어차피 디즈니 가는 것이 이번 여행의 메인이 아니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해리 포터 테마로 가는 것이니 디즈니 이틀 못가는 건 언젠가 평생 나중에 쓸 기회가 오겠지.

그 사이,

다시 연결이 되어 직원이 받았는데 정말 심적으로 너무 지쳐서 또 설명하고 애원할 힘이 없더라구요.

그런데 이전 직원에게 얘길 다 전해들은 건지, 설명도 하기 전에 차분한 목소리로,

자기가 보장을 못하지만 뭐라도 해보겠다고 조심스레 얘기합니다.

이때 저는 이미 포기 상태라 그래, 고마워 하며 울기 직전,

힘도 없고 정 안되면 처음 직원이 얘기한 파크 호퍼 티켓으로 가면 2시 이후에는 다른 공원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니 그 방법을 쓰거나 저녁 비행기를 타는 토요일은 공원 예약이 가능하니까 토요일을 이용해야겠다 등등 포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직원이 복구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고, 복구시켜보겠다고!

얏호!! 그렇게 해결했습니다.

정말 그때서야 긴장이 다 풀리고, 두 다리 뻗고 소파에 누워서 진정을 좀 했습니다.

햐…사실, 그리고 나서도

디즈니는 계속 실수에 실수를 거듭했는데

바로 바뀐 패스트 패스입니다.

이전에는 패스트 패스가 무료였고 당일에 누구나 사용이 가능했죠.

이젠 세 가지 레벨로 나뉩니다.

지니 – 누구나 사용 가능(이건 뭔지 모르겠네요..)

지니 플러스 – 인당 $15, 공원 방문 전날이나 당일 구매 가능(인디비졀 라인을 제외한 대부분의 라이드에 사용)

인디비절 라인 – 공원 당 두 개 정도 가장 유명한 라이드에 대해서 당일 자리가 날때 구매 가능, 인당 $7-$15 사이

우리는 공원을 수십번 왔다갔다 할지언정, 줄 서서 낭비하는 시간을 줄이고자 지니 플러스와 인디비절 라인을 다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지니 플러스 구매를 전날 호텔에서 했는데

당일에 또 자꾸 구매하라고 나오면서 예약이 안되는 겁니다.

이메일을 확인했더니, 두둥!

공원에 가지도 않은 전날 꺼를 구매한 겁니다.

그래서 공원 입장을 하자마자 왼쪽 사무실 어딘가에서 도움을 받아 당일 것으로 바꿨습니다.

사실 공원 입장할때도 티켓이 안찍혀서 창구에 다시 돌아가야했었는데, 아마 구매한 티켓 바코드가 무려 2년 전 것이다보니 창구에서 확인을 해야하는 것이었나봅니다. 매 순간 문제가 생기고 해결하고를 얼마나 반복했는지.

땡스기빙 연휴동안 평소보다 두 공원 모두 사람이 많았지만 인원 제한을 하지 않는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두 말할 필요가 없이 사람이 많았습니다. 라이드마다 두 세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했습니다.

가기 전에 들은 조언으로 꼭 패스트 패스를 사라고 해서 구매하려고 보니

평소에 $100정도인데 땡스기빙 기간동안 인당 거의 $200에 육박하더군요.

공원 티켓은 4일짜리를 구매해서 비싸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여기는 패스트패스가 이리 비쌀 줄이야.

급 검색을 하다 찾아낸 사실, 공원 내의 호텔 세 곳에서 숙박객에게 패스트 패스를 준다고 하네요!

부랴부랴 찾아보니 하드락 호텔 딱 한 곳에 방이 딱 하루 있었습니다.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호텔비 $500이면 패스트 패스 비용 $600을 상쇄하니까 일단 예약하고 기존 호텔을 하루 취소했죠.

그래서 결국 유니버셜 스튜디오 앞의 홀리데이 인 하루, 하드락 호텔 하루, 다시 홀리데이 인이 되었습니다. 근데 더 황당하게 좋았던 건, 하드락 호텔은 체크인하면서 주는 카드가 패스트 패스라, 우리가 아침에 일찍 가서 체크인 후 가방을 맡기고 임시키를 받았는데 그걸 그날 부터 체크아웃하는 날까지 쓸 수 있다고 해서 꼬박 이틀을 사용했지 뭡니까! 까악!! 하루 묵고 이틀어치의 패스트 패스, $1200을 세이브한겁니다.

아, 1시간 일찍 입장도 가능하고요. 말도 안되게 좋은 딜이었습니다. 하드락 호텔 시설은 정말 좋았지만 공원에서 이틀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꼬박 보내느라 수영장에 발 한번 못담갔으나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디즈니 가는 날은 하얏 리젠시로 옮겼는데 하얏 리젠시의 수영장은 하와이 빅아일랜드에 있는 힐튼 호텔과 너무 같아서 놀랐습니다. 물론 놀 시간은 없었고 너무 피곤해서 자쿠지 이용만 했습니다.

7박 8일 내내 공항에서 호텔, 호텔에서 공원 왔다갔다하는 것을 렌트 안하고 우버와 리프트로만 다녔는데 이게 정말 좋았던 이유는

공원 입구에서 아침에 주차를 위해 늘어서 있는 차들을 볼 때였습니다. 시간도 엄청 아꼈고 렌트할때보다 비용이 절반 이하였던 건 덤이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피곤해서 공원에서 저녁 6시쯤 나오면 그때는 우버 비용이 세 배 정도로 뛴다는 점입니다. 처음엔 모르고 그냥 탔는데, 리프트 앱으로 검색을 하니 좀 저렴한 차들이 오더라구요. 오후 6시 전이나, 9시 이후는 그렇게까지 비싸진 않았습니다.

코비드여서 바뀐 정책, 그리고 준비를 별로 하지 않아서 험난했던 여행 준비,

이제 다음 내용은 각 공원 내에서 즐길 라이드에 대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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